“태권도 천재, 진 카자마의 영원한 라이벌 — 거리의 오토바이 레이서에서 군인 전사로 성장한 한국인 파이터.”
한 발로 균형을 잡는 플라밍고 스탠스에서 다양한 킥을 연속으로 터뜨리는 독창적인 스타일.
빠른 회전 발차기 연속기. 발이 닿는 모든 방향을 커버하는 화랑의 대표 콤보.
체력이 위험 상태일 때 발동하는 초필살기. 폭발적인 킥 연계로 상황을 역전시킨다.
화랑은 승부에 모든 것을 거는 경쟁형 파이터다. 표면적으로는 거칠고 오만하지만, 스승과 라이벌에 대한 의리는 깊다. 진 카자마에 대한 집착은 단순한 승부욕을 넘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방식이 되었다. 군 복무도 그의 본질을 바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