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전문가처럼 보이지만 — 아비도스를 조용히 지탱해온 최후의 선배.”
아, 그냥 조금만 더 자면 안 될까.
📍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호시노의 트레이드마크.
뭐, 선배로서 그 정도는 해줘야지.
📍 태연한 척하지만 후배들을 확실하게 챙기는 그녀의 진짜 면모.
아비도스가 없어지면... 어디서 자지.
📍 개그처럼 들리지만, 이 학교를 자기 자리로 여기는 그녀의 깊은 애착이 담긴 대사.
평소엔 낮잠만 자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비도스 위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누구보다 앞서 나선다. 겉모습과 속마음의 간극이 가장 크게 드러나는 캐릭터.
겉으로는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선배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아비도스를 향한 확고한 애정이 자리잡고 있다. 불안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그녀만의 방식이고, 후배들이 흔들릴 때 가장 무던하게 곁에 있어준다. 진짜 강함은 여유에서 나온다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