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을 잃은 14세 천재가 형의 로봇 베이맥스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
형이 세상에 남긴 최고의 것은 너야, 베이맥스.
📍 베이맥스를 통해 형의 존재를 발견하는 장면 — 비극이 연대로 전환되는 핵심 순간.
나는 미쳤다고 했잖아. 근데 봐봐, 작동했잖아.
📍 주변의 회의론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봇 시연에서 성공하는 장면.
히로가 발명한 마이크로봇을 학회에서 발표해 큰 주목을 받지만, 그날 밤 화재로 형 타다시를 잃는다. 모든 것이 시작된 순간이자 모든 것이 무너진 순간.
복수심에 사로잡힌 히로가 타다시의 친구들 고고·워서비·허니 레몬·프레드를 전투용으로 개조. 슈퍼히어로 팀이 만들어지는 장면.
재능이 감당할 수 없는 슬픔보다 먼저 온 소년. 형 타다시를 잃은 뒤 복수심과 책임감 사이에서 흔들리며, 베이맥스를 통해 형의 목소리를 다시 찾아 나간다. 충동적이고 독불장군이지만, 팀을 이끌 수밖에 없는 위치에서 점차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