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의 피를 마시면 그 사람이 되는 소녀 — 사랑과 폭력의 경계가 없는 빌런.”
대상의 혈액을 섭취하면 그 사람의 외모로 변신. 혈액량이 많을수록 변신 지속 시간이 길어진다.
각성 후에는 변신 중 쿼크까지 복제 가능. 변신한 대상의 능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좁은 공간에서의 기동성이 뛰어나며 주사기와 칼을 활용한 빠른 접근전에 특화. 쿼크 없이도 위협적이다.
사랑과 폭력, 선망과 혈액이 한 감정으로 뭉쳐 있는 캐릭터. 자신이 "이상하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억압된 유년기와 리그에서 처음 얻은 소속감이 그녀를 빌런으로 만들었으나, 본질적으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길 원하는 소녀다. 작품이 히어로와 빌런의 경계를 흐릴 때 가장 강하게 등장하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