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집안에서 태어나지 않았지만 — 누구보다 마법을 깊이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한 마녀.”
어떤 주문도 첫 시도에 정확히 시전한다. 특히 오브리베이터스(기억 지우기)와 스투페파이(마비)를 전문적으로 구사.
마법만으로 풀 수 없는 퍼즐을 논리로 해결한다. 마법사의 돌에서의 독약 퍼즐이 대표적.
아즈카반 편에서 복잡한 시간 역행 계획을 즉흥적으로 이끈다. 시간 역행이라는 변수를 오히려 완벽하게 제어한다.
지식이 방어막인 동시에 정체성인 인물. 머글 출신이라는 차별을 받으면서도 오히려 공부로 그 편견을 정면으로 논파하는 방식을 택했다. 완벽주의자지만 친구를 위해서라면 규칙을 어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시리즈 전체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많은 위기를 해결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