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의 첫째 딸, 죽음의 여신 — 아스가르드가 오랫동안 숨겨왔던 제국의 민낯.”
몸에서 검, 창, 칼날을 무한히 생성한다. 원거리 투척도 가능하며 아스가르디안도 즉사시킨다.
아스가르드 땅에 발을 딛는 순간 능력이 폭발적으로 강해진다. 추방된 동안 봉인된 힘이 해방된다.
아스가르드 지하의 죽은 전사들을 다시 살린다. 아인헤르야르 좀비 군대를 지휘한다.
오딘의 제국을 칼끝으로 세웠지만, 그 공로를 역사에서 지워진 여신. 분노가 이미 차갑게 식어 논리가 된 인물로, 충동적이지 않고 계획적으로 움직인다. 자신이 추구하는 정복은 파괴가 아니라 질서라고 확신한다. 그 확신의 근원은 자신을 배신한 아버지에 대한 깊은 상처이지만, 절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