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되지 못해 사라져가는 영혼 —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기억해주기를 바란다.”
난 그저 코코가 나를 기억해주길 바랐을 뿐이야.
📍 자신이 에르네스토에게 독살된 진실이 드러나는 장면. 수십 년의 억울함이 한 줄에 담긴다.
가족한테 돌아가고 싶어서 노래를 그만두려고 했어.
📍 떠난 것이 선택이 아니라 살해라는 진실을 드러내는 핵심 고백.
유쾌하고 재치 있지만 절박함이 저변에 흐른다. 기억에서 사라진다는 공포가 모든 행동에 동기를 부여한다. 가족에게 돌아가려다 살해당한 그는 억울함과 그리움을 유머로 포장해 버틴다. 영화가 끝날 때 비로소 그의 진가가 복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