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조의 칼날이 메이지 시대에도 꺾이지 않는다 — 악은 즉각 베는 것이 원칙.”
왼손을 지지대로 삼아 오른손 검을 극도의 직선으로 내지르는 신선조 3번대 독자 기술. 관통력이 압도적이다.
지면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치고 올라가는 변형. 상대가 대처하기 가장 까다로운 응용형.
신선조 3번대장답게 순간 이동에 가까운 스텝으로 간격을 지운다. 가토쓰의 전제 조건이기도 하다.
감정도 망설임도 허용하지 않는 냉혹한 효율주의자. '악즉참'이라는 원칙 아래 신선조의 검사로 살아왔고, 시대가 바뀌어도 방식은 바뀌지 않는다. 자신과 대등한 검사를 찾는 데 삶의 의미를 두고 있으며, 켄신은 그 기준에 가장 가까운 존재다. 냉정해 보이지만 자신이 섬기는 질서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