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에스파다. 싸움을 위해 태어난 남자는 이기는 것 외에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표범 형태로 변신해 속도와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상승. 날카로운 에너지 참격을 날린다.
아란카르 특유의 고속 이동 기술. 이치고의 순보에 맞먹는 속도로 전장을 누빈다.
고밀도 영기를 발사하는 포격기. 그림죠의 버전은 특히 광범위하고 파괴력이 크다.
싸움이 곧 존재 이유인 캐릭터. 권력이나 명예에는 무관심하고 오직 "가장 강한 상대와 싸워 이기는 것"만이 목표다. 충성심은 없고 명령도 자기 마음에 들 때만 따른다. 강자에 대한 존중만큼은 철저해서 이치고가 강해질수록 오히려 집착이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