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을 빚는 사나이 — 불꽃과 맞서며 자랐고, 스승의 희생을 가슴에 안고 싸운다.”
얼음을 다양한 형태로 조각해 무기나 방어 구조물을 생성. 상황에 따라 어떤 형태든 즉석으로 만든다.
아버지 실버에게 물려받은 악마 살상 마법. 후반부 최강 형태로 극한의 냉기를 다룬다.
과묵하고 독립적이지만 동료에게 깊이 헌신하는 캐릭터. 스승을 잃은 죄책감이 성장 동력이 됐다. 나츠와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진짜 위기에서 가장 믿음직한 동료 중 하나다.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하며, 행동으로 대신 증명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