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왕자의 가면 뒤에 감춰진 살인자 — 인정받고 싶었던 소년의 가장 비틀린 이야기.”
로빈 후드(공개용)와 로키(진짜)를 전환하는 이중 페르소나. 조커와 같은 능력의 어두운 버전.
대상의 인지를 변조해 인지 세계에서 심장마비처럼 죽게 하는 암살 기술. 현실에서도 실제 사망으로 처리된다.
평소 커피잔을 들듯 자연스럽게 쓰는 쌍검. 전투 스타일 자체가 우아함을 가장한 폭력이다.
가장 정교하게 설계된 가면을 쓴 소년. 탐정 왕자라는 공개 이미지 아래 암살자가 있고, 그 아래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아서 폭주한 아이가 있다. 인정을 원했지만 얻는 방법을 몰라 권력과 폭력으로 향했다. 페르소나 5 로열은 그 아이에게 다른 결말을 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