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를 들고 가장 먼저 뛰어드는 드워프 — 반지 원정대의 가장 시끄럽고 가장 믿음직스러운 멤버.”
드워프 전투 전통의 계승자. 여러 개의 도끼를 동시에 운용하며, 근거리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헬름 협곡 전투에서 레골라스와 오크 처치 경쟁을 벌인다. 42대 43. 전투 중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사람.
장거리 행군, 광산 전투, 험준한 지형 — 그 어떤 조건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체력과 의지.
김리는 편견이 얼마나 빨리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캐릭터다. 평생 엘프를 적으로 여기던 드워프가 엘프 왕자와 평생의 친구가 된다. 시끄럽고 고집 세고 자존심 강하지만, 충성심과 용기에 있어서는 원정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