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때문에 악마와 거래한 스턴트 바이커 — 그날 이후 그는 복수의 영혼이 되었다.”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는 순간, 그들이 살면서 타인에게 가한 모든 고통을 한순간에 체험하게 만든다.
초자연적 불꽃. 물로 끌 수 없으며, 신체와 영혼 양쪽에 피해를 준다. 체인과 오토바이도 불꽃으로 뒤덮인다.
고스트 라이더 형태에서는 총격·폭발에 거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 변신 자체가 방어막이다.
사랑 때문에 잘못된 거래를 한 충동적인 사람이 그 결과를 평생 지고 가는 이야기. 존니 블레이즈는 따뜻하고 즉흥적이며, 고스트 라이더는 그 정반대 — 냉혹하고 절대적이다. 이 분열이 캐릭터의 전부다. 충동으로 맺은 저주를 정의를 위한 무기로 쓰는 것이 그가 자기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