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을 잡아 돈을 버는 고독한 사냥꾼 — 하지만 가장 어려운 선택은 항상 인간과 관련된 것이었다.”
손을 뻗어 강력한 텔레키네틱 충격파를 방출한다. 적을 날리거나 장애물을 부수는 데 사용.
손에서 화염을 방사한다. 불에 약한 몬스터나 밀집한 적들에게 효과적인 공격형 표식.
마법 보호막을 생성해 한 번의 피해를 흡수한다. 근접전 전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방어 표식.
인간을 초월한 시각·청각·후각으로 흔적 추적, 약점 파악, 매복 감지가 가능하다. 몬스터 사냥의 기반.
감정이 없는 게 아니라 감정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삼가는 사람. 위처 훈련이 심리적 중립을 목표로 하지만, 시리에 대한 보호 본능과 예네퍼에 대한 감정만큼은 억제되지 않는다. 세상의 정치와 권력 싸움에는 관여하지 않으려 하지만, 매번 끌려 들어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