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술 없이 악마를 직접 먹어 싸우는 소년 — 형에게 인정받기 위한 외로운 전쟁.”
악마의 일부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그 능력과 재생력을 획득한다. 호흡술을 쓸 수 없는 겐야만의 고유한 전투 전술.
산화 철 탄약을 장전한 특수 제작 샷건. 검이 아니라 총기로 승부하는 귀살대 내 비표준 무장.
상위 악마의 세포를 다량 섭취하면 귀화에 가까운 신체 변이를 일시적으로 일으킬 수 있다.
벽을 세우는 사람. 거칠고 무뚝뚝한 첫인상 뒤에는 "형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절박함이 숨어 있다. 호흡술도 없고 체질도 비정상이라 스스로를 열등하다고 느끼지만, 그 자각이 포기가 아니라 더 위험한 방식으로의 전진으로 이어진다. 형이 밀어낼수록 오히려 더 깊이 파고드는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