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기계, 마음은 인간 — 스승의 진짜 강함을 이해하기 위해 메모를 멈추지 않는 사이보그.”
양 손에서 발사하는 고온 에너지 빔. 대부분의 몬스터를 즉시 소각하는 주력 무기.
추진 장치를 이용한 고속 이동 및 공중 기동. 전투 시 위치 선점과 회피에 활용한다.
몸 전체를 무기로 전환하는 최고 출력 상태. 이 모드에서도 파괴되는 경우가 많아 업그레이드의 끝이 없다.
복수를 위해 기계가 된 인간. 제노스는 가족과 고향을 잃은 날부터 강해지는 것만을 목표로 살아왔다. 극도로 진지하고 논리적이며, 사이타마에 대한 헌신은 거의 종교에 가깝다. 스승의 평범해 보이는 말 한 마디에서도 깊은 의미를 찾으려 하고, 전투에서 몸이 산산조각 나도 포기하지 않는다. 복수라는 목표가 그를 지탱하지만, 사이타마와의 일상이 그를 조금씩 인간으로 되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