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보완계획의 목적을 냉담하게 밝히는 장면. 뒤에 숨겨진 진짜 동기를 들키지 않기 위한 언어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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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것은 필요 없다.
📍 사람을 도구로만 보는 그의 세계관이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한 줄.
#03
“
유이... 기다리고 있어.
📍 인류보완계획의 진짜 목적. 죽은 아내를 되찾으려는 집착이 모든 행동의 원점이다.
🎨 외형이 말해주는 것
01
깍지 낀 두 손으로 얼굴 가리기
→ 정보와 감정을 차단하겠다는 물리적 시위. 아무것도 읽히지 않으려는 의도.
02
주황빛 안경
→ 눈을 가리는 장치. 설계 단계에서부터 의도된 "숨김"의 시각적 기호.
03
NERV 제복
→ 아버지가 아니라 사령관으로만 행동하겠다는 자기 선언. 가족이 아닌 조직의 수장.
👥 주변 인물
👦아들
이카리 신지
14년간 버렸다 다시 불러낸 아들. 겐도에게 신지는 유이에게 닿기 위한 도구이기도 했다.
🌸아내 (고인)
이카리 유이
EVA 초호기 안에 봉인된 아내. 겐도의 모든 계획은 유이를 되찾기 위한 집착으로 수렴한다.
🔬과학부장
아카기 리츠코
이용하고 버린 관계. 리츠코는 겐도의 작동 방식을 가장 잘 알았고, 그래서 가장 큰 배신을 당했다.
🧓부사령관
코조 후유츠키
유일하게 겐도 곁에 남은 공범. 유이를 공유한 기억이 그 관계를 묶어둔다.
🤔 알고 계셨나요?
01성인 이전 이름은 「로코우나기 겐도」였다. 유이와 결혼하며 이카리 성을 얻었다.
02손에 아담을 이식한 장면은 작품 내 가장 충격적인 신체 변형 연출 중 하나로 꼽힌다.
03겐도의 트레이드마크 자세(깍지+안경)는 셀 수 없이 패러디됐고 애니메이션 보스 자세의 원형으로 취급된다.
04신극장판에서는 과거 유이와의 관계와 내면이 더 구체적으로 묘사되며 다소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난다.
💭성격 깊이 보기
감정을 제거한 것이 아니라 숨긴 사람. 유이의 죽음 이후 모든 인간관계를 '도구'로만 처리하기 시작했고, 아들조차 계획의 부품으로 대한다. 냉정함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방어 기제다. 인류보완계획 뒤에 있는 진짜 동기는 아내에 대한 집착 하나뿐이며, 그 집착이 세계 규모의 파국을 몰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