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와 사파이어의 사랑 그 자체 — 크리스탈 젬의 말없는 지주.”
양손에 소환하는 거대한 에너지 건틀릿. 타격력은 크리스탈 젬 중 최강급.
사파이어에게서 계승한 예지 능력. 가능한 미래 중 하나를 볼 수 있으며, 전략 수립에 활용.
루비(열)와 사파이어(냉기)의 에너지가 섞여 건틀릿 등에서 전기를 방출한다.
말보다 존재감이 먼저다. 크리스탈 젬의 리더이지만 지시가 아닌 신뢰로 이끈다. 루비의 감정과 사파이어의 이성이 융합된 존재이기에 둘의 균형이 곧 그녀의 안정감이다. 비밀을 오래 품는 성향이 있지만 공개하는 순간 그 무게가 모두 드러난다. 작품에서 가장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가장 적게 말하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