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년을 일해 온 리월의 비서 — 인간과 신 사이에서 스스로 자리를 찾아가는 반신성 존재.”
얼음 꽃을 소환해 아군을 잡아끌고 크리오 피해를 주는 스킬. 타 캐릭터의 공격 창구를 만들어 준다.
충전 시 2단계 빙화살을 발사. 명중 후 꽃잎 폭발로 주변 적에게 추가 크리오 피해를 입힌다.
하늘에서 성스러운 얼음을 쏟아내는 궁극기. 광역 지속 크리오 피해로 원소반응 콤보의 핵심.
성실함과 자기 비하가 공존하는 복잡한 내면. 3천 년을 쉼 없이 일해 온 덕분에 책임감이 극도로 강하지만, 인간과 신성 사이의 정체성에 대해선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조용하고 내향적이지만, 가까워진 이에게는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한다. 연화 씨앗에 대한 애착처럼, 업무 너머에도 소박한 자신만의 취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