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용사 슬레이어, 팬텀 로드의 악당에서 페어리 테일의 동료로 — 가장 느린 성장이 가장 깊이 남는다.”
입에서 철 조각들을 분사하는 원거리 포격기. 드래곤 슬레이어 마법의 기본형.
팔을 철봉처럼 단단하게 강화해 내려치는 타격기. 가질의 근접전 주력 기술.
전신을 용의 비늘 형태 철판으로 덮어 방어력을 극대화한다.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처리한다.
거칠고 과묵한 외면 뒤에 강한 의리와 서툰 애정이 있다. 팬텀 로드 출신이라는 과거를 인정하되 도망치지 않으며, 행동으로만 자신의 변화를 증명한다. 말로 설명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지만, 막상 중요한 순간엔 정확히 그 자리에 있다. 페어리 테일 캐릭터 중 가장 느리지만 가장 견고한 성장 서사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