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왕자에서 모래 마을의 카제카게로 — 증오에서 사랑으로의 가장 극적인 여정.”
모래로 상대를 완전히 감싸 압사시키는 기술. 1부 가아라의 공포감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기술.
어떤 공격도 차단하는 자동 모래 방어막. 가아라의 의지와 무관하게 반사적으로 활성화된다.
주변에 퍼뜨린 모래를 통해 진동을 감지한다. 시각에 의존하지 않는 광역 감지 능력.
태어났을 때부터 마을 전체가 두려워하는 존재였다. 사랑받은 기억이 없어서 스스로를 사랑하기로 결심했고, 그 결심이 다른 사람을 죽이는 형태로 나타났다. 나루토를 만나고 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외로움이 복수가 아닌 유대로 해소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카제카게가 된 가아라는 자신과 같은 외로움을 가진 모두를 지키는 방향으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