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간 무대 위에서 신을 연기해온 인간 소녀 — 막이 내리는 날 비로소 진짜 자신을 찾다.”
히드로 생물들을 소환해 아군 HP 변동에 따라 공격 또는 치유를 수행. 아군의 체력 상태에 반응하는 독특한 메커니즘.
거대한 히드로 폭발로 광역 피해를 주고 아군 전체를 치유. 아군의 HP 변동량에 비례해 치유량이 증가한다.
500년간 신을 연기해온 인간. 겉으로는 극적이고 화려하며 자신만만하지만, 내면에는 들키면 안 된다는 두려움과 외로움이 쌓여 있었다. 연기가 끝난 뒤 비로소 울 수 있었던 그녀는, 사실 원신 전체에서 가장 깊은 상처를 가진 캐릭터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