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을 훔친 직후 추적을 피하다 우연히 라푼젤의 탑에 숨어들게 된다. 계획에 없던 만남이 작품 전체를 바꿔놓는 순간.
EP 02중반 — 술집 장면 (The Snuggly Duckling)2막
모두에게 꿈이 있다
험악한 무법자들이 가득한 술집에서 모두가 사실은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나는 장면. 플린 본인도 처음으로 자신의 과거를 살짝 열어 보인다.
EP 03클라이맥스 — 왕국 탑 위3막
왕관보다 중요한 것
죽음 직전에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잘라 그녀를 고데르 모서의 지배에서 해방시킨다. 왕관을 얻기 위해 시작한 여정이 왕관을 포기하는 것으로 끝난다.
👥 주변 인물
💛사랑
라푼젤
탑 밖을 모르는 사람과 탑 안을 모르는 사람. 둘의 여정이 서로를 완성한다.
🐎숙적 → 동료
막시무스
법을 지키는 왕국 말과 법을 무시하는 도둑 — 처음엔 적이지만 결국 가장 믿음직한 동료.
⚔️전 동료
스태빙턴 형제
함께 왕관을 훔쳤지만 플린이 배신하고 혼자 도주. 나중에 복수를 노린다.
🤔 알고 계셨나요?
01본명 유진 피츠허버트는 고아 시절 읽은 소설 주인공 '플린 라이더'에서 따온 가명이다.
02디즈니 왕자 중 최초로 나레이터로 등장해 직접 이야기를 이끄는 캐릭터다.
03"The Smoulder" (짓궂은 눈빛)은 작품 내 개그이자 팬덤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다.
04결말 이후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라푼젤과 결혼해 코로나 왕국의 왕이 된다.
💭성격 깊이 보기
플린 라이더라는 이름 자체가 갑옷이다. 유진 피츠허버트라는 고아 소년이 선택한 가면은 세상에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척하는 것이었다. 사실 그는 소속과 인정에 목말라 있었지만, 그걸 원하는 척하면 다시 상처받을 수 있으니 먼저 아무도 필요 없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라푼젤은 그 갑옷에 가장 먼저 금을 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