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갑옷을 가진 티타니아 — 천국의 탑에서 살아남은 자가 가장 두려운 기사가 됐다.”
전투 중 순식간에 갑옷과 무기를 교체하는 마법. 100종 이상의 갑옷을 보유하며 상황에 맞게 즉각 전환한다.
무수한 검을 공중에 띄워 광역 공격을 가하는 갑옷. 군단을 상대할 때 사용하는 대형 섬멸 전술.
극한의 타격력에 특화된 공격형 갑옷. 에르자의 보유 갑옷 중 물리 파괴력이 최상위권.
강함으로 속죄하는 캐릭터. 어린 시절 노예로 살며 동료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무기와 갑옷이 됐다. 외형은 냉정하고 엄격하지만, 내면에는 동료들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크다. 딸기 케이크 앞에서 무너지는 갭 모에도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