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식인 악마의 세계와 인간 세계 모두를 공존하게 만들자는 결론을 낸, 작품 내 최대 낙관론자.
042부에서 "대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자신의 기억을 대가로 치른다.
💭성격 깊이 보기
엠마는 감정이 곧 전략인 리더다. 전원 구출이라는 불가능해 보이는 조건을 포기하지 않아서 오히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다. 낙관주의가 지나쳐 비현실적으로 보일 때도 있지만, 그 낙관이 레이·노먼의 비관적 계획과 결합할 때 폭발적인 시너지가 난다. 공포보다 책임을 먼저 느끼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