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대사의 딸에서 세계 최고의 암살자로 — 사랑과 죽음 사이를 걷는 여자.”
마블 우주 최고 수준의 사이 사용자. 근접전에서 빠르고 치명적이다.
핸드 조직에서 숙련한 닌자 기술. 은밀 침투·독침·살수에 특화.
핸드의 마법으로 여러 번 죽음에서 돌아왔다. 완전한 선으로 귀환할 수 없다는 저주가 따른다.
감정보다 생존을 먼저 배운 여자. 사랑이 약점이 된다는 걸 알면서도 데어데블에게 끌리는 자기 모순을 평생 안고 산다. 규칙보다 결과를, 도덕보다 효율을 택하는 냉철한 전사지만, 그 냉정함 아래에는 쉽게 꺼지지 않는 불씨가 있다. 완전한 악에도, 완전한 선에도 속하지 않는 마블의 가장 복잡한 반영웅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