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을 잃은 외과의가 새로운 세계를 손에 쥐기까지 — 자존심 대신 마법을 택한 남자.”
만다라 방어막과 차원 포털 생성. 어디서든 이동하고 어떤 공격도 차단하는 범용 마법.
마법 에너지로 다양한 무기를 즉석 생성. 상황에 맞게 형태를 변환한다.
육체에서 의식을 분리해 독립적으로 움직인다. 수술 중에도 마법을 쓸 수 있다는 설정.
다크홀드를 사용해 다른 차원의 자기 자신 몸을 점령하는 기술. 부작용이 크다.
능력이 출중했기에 오만했고, 오만함이 모든 것을 잃게 했다. 교통사고 이후의 여정은 재능에 의존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여전히 자존심이 세지만, 그 자존심을 팀과 세계를 위해 내려놓는 법을 알게 된다. 결정적 순간에 전체를 보고 혼자 결단하는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