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물리학자가 사고 한 번으로 악당이 된 이야기 — 자존심이 만든 몰락.”
각각 독립 CPU를 탑재한 티타늄 촉수. 초인 수준의 힘과 유연성을 지니며, 마음이 조종하는 뇌-기계 인터페이스로 작동한다.
핵물리학 박사, 로봇공학, 화학, 생물학 다중 전문가. 전투보다 계획이 먼저인 인물.
기계 팔로 빠르게 이동하거나 높은 곳에 매달리는 것이 가능. 스파이더맨의 웹 이동에 필적하는 속도.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두뇌를 가졌다고 확신하는 인물이 끝내 인정받지 못한 분노로 무너지는 이야기. 그의 악당질은 권력욕보다 상처받은 자존심이 동력이다. 사고 전에는 진짜 훌륭한 과학자였을 가능성이 높고, 그 '될 뻔했던 인물'을 포기 못 해서 더 깊이 추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