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몬드 최대 와이너리 주인, 밤엔 「어둠의 기사」 — 아무도 부탁하지 않았지만 그는 도시를 지킨다.”
지킬 수 없는 자를 지키는 것이 강자의 의무다.
📍 기사단을 떠났지만 의무감은 버리지 못한 다이루크의 핵심 신념.
기사단이 할 수 없다면, 내가 한다.
📍 아버지의 죽음 이후 기사단에 등을 돌리고 단독 자경단이 된 결정의 논리.
신뢰는 빠르게 얻지 못한다. 행동으로만 증명된다.
📍 말보다 행동 우선인 다이루크의 대인 관계 철학.
와이너리는 나의 것이지만 몬드는 모두의 것이다.
📍 개인 자산과 공공 책임을 분리하는 명확한 선. 냉정한 현실주의 위에 쌓인 이상주의.
나는 몬드를 사랑한다. 그게 부끄러울 이유는 없다.
📍 감정 표현에 서투른 그가 가장 직접적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 도시에 대한 애정만은 숨기지 않는다.
감정을 누르는 완벽주의자이자 자기 부과형 책임자. 아버지의 죽음 이후 제도를 믿지 않기로 했지만 그 제도가 지키려 했던 것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냉정해 보이지만 분노는 조용하고 깊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도 거리를 두고, 그럼에도 그들을 위해 혼자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