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한순간의 폭발"이라 믿는 이와가쿠레 출신 S급 닌자. 아름다움과 파괴를 동일시한다.”
손의 입으로 씹은 점토를 성형해 폭탄으로 만드는 기술. 동물부터 거대 조각상까지 자유자재.
거대 인형이 폭발하며 수억 개의 미세 점토 입자를 뿌린다. 체내에서 터지는 세포 파괴형 광역기.
가슴의 입에서 자신의 생명력을 담아 폭발시키는 최후의 수. 반경 수십 킬로미터를 소멸시키는 최대폭발.
대형 점토새를 타고 이동하는 데이다라의 기동 수단. 상공에서 포격하는 공중전을 특기로 한다.
자존심이 곧 무기인 예술가 닌자. 자신의 폭발 예술이 세계 최고라는 믿음을 조금도 꺾지 않으며, 그것을 부정하는 상대와는 죽을 때까지 싸운다. 인정받지 못하는 분노가 에너지원이고, 최후의 자폭조차 "이것이 나의 최고 걸작"이라고 정의하며 받아들인다. 적에게도 아군에게도 예술적 견해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가장 비타협적인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