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로 태어났지만 영웅을 선택한 배트맨의 아들 —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성씨를 짊어지다.”
태어나면서부터 훈련받은 세계 최정상급 암살 무술. 성인 배트맨 수준에 근접한 전투력.
로빈 중 유일하게 검을 주 무기로 쓰는 캐릭터. 정밀하고 치명적인 검격.
배트맨에게 배운 범죄 현장 분석. 감정보다 데이터 우선의 냉정한 추론.
암살자로 태어났지만 영웅을 선택한 소년. 차갑고 오만한 외면 아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들끓는다. 감정을 약점으로 배웠지만 점차 동료를 통해 그게 강점임을 깨닫는다. 두 세계 — 배트맨의 코드와 어머니의 암살 유산 — 사이에서 스스로를 정의해가는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