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곽의 꽃이 된 악귀 — 오빠의 사랑과 증오에 기댄 채 살아온 상현 6위.”
몸에서 날카로운 오비를 뻗어 광역 참격·포박·방어 모두에 사용한다. 오비 안에 먹잇감을 저장할 수도 있다.
교타로가 그녀의 몸 안에 공존한다. 두 상현이 하나의 육체를 공유하는 독특한 구조.
아이의 감정을 가진 상현 악귀. 다키는 자신이 최고라는 믿음과 오빠에 대한 의존이라는 두 축으로만 살아간다. 비판·패배·고통에 극도로 예민하고 곧바로 분노나 눈물로 반응한다. 잔인하지만 계산적이지 않다 — 그냥 그게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이라고 믿는다. 악의보다 미성숙이 더 무서운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