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야망이 아들을 불태웠다 — 그리고 아들은 그 불꽃으로 세상에 복수했다.”
일반 화염보다 훨씬 고온의 푸른 불꽃. 하지만 몸이 내열성이 없어 장시간 사용하면 자신도 탄다.
파괴연합 작전 단계에서 투와이스의 능력을 통해 자신의 복제를 대량 살포해 히어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다.
복수심 하나로 모든 것을 소각한 인물. 아버지의 인정을 원했던 아이가 그 가능성이 꺼진 순간 방향을 바꾸지 않고, 불꽃의 목표물만 아버지에서 세상으로 바꿨다. 감정을 억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분노 외의 감정을 완전히 말소한 상태다. 히어로 사회 비판이라는 대의 뒤에 가족에 대한 원초적 상처가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