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스타를 10년간 장악한 왕하칠무해 — 모래로 나라를 말린 야망가의 몰락과 재기.”
몸 전체를 모래로 변환하는 로기아 능력. 접촉한 생물의 수분을 빼앗아 즉사시키는 탈수 공격이 가장 치명적.
오른손을 대신하는 황금 갈고리. 근접전에서도 위협적인 무기이자 트레이드마크.
모래 능력으로 지형 자체를 무기화. 광대한 사막 환경이 그의 전장이다.
이상이 꺾인 뒤 냉소를 선택한 야망가. 젊은 시절에는 꿈을 가졌지만 패배를 계기로 "꿈은 어리석다"는 방어 기제를 내면화했다. 치밀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10년의 계획을 흔들림 없이 실행하는 의지를 가진다. 단순한 악당이 아니라 깨진 이상주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