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정체성으로 싸워온 용병 — 진짜 자신을 되찾기까지의 이야기.”
고속 연속 베기로 적을 압도하는 최종 리밋 브레이크. 세피로스와의 마지막 결전에서 쓰인다.
장비한 마테리아에 따라 화염·빙결·번개 등 속성 마법을 자유롭게 구사한다.
지너바 세포 주입으로 일반인을 크게 상회하는 근력·회복력을 갖는다.
차갑고 단답형으로 보이지만 그 외관 자체가 방어기제다. 자크의 기억을 채용한 "강한 솔저" 가면을 쓴 채 살아왔기에, 진짜 클라우드는 불안정하고 상처 입은 내면을 가지고 있다. 에어리스를 잃고 세피로스에게 이용당한 뒤에야 자신의 취약함을 인정한다.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며, 그 행동은 언제나 타인을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