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을 지배하는 포트 마피아의 집행관 — 우아한 폭력과 조직에 대한 맹목적 충성.”
자신과 접촉한 물체에 중력 벡터를 자유롭게 조작한다. 지면이 없어도 싸울 수 있고, 상대를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당기거나 밀어낸다.
이능력을 폭주시켜 주변 모든 것을 극도의 중력으로 파괴하는 최종 형태. 스스로는 제어 불가 — 다자이 오사무의 '이능력 소멸'로만 해제된다.
이능력 없이도 압도적인 격투 기술을 보유. 다리를 주력 무기로 사용하는 스타일이 우아하면서도 파괴적이다.
자존심과 충성이 분리되지 않는 캐릭터. 포트 마피아에 대한 절대적 충성은 약함이 아니라 그의 정체성 그 자체다. 감정을 겉으로 내보이지 않으면서도 조직원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행동으로 증명한다. 다자이와의 관계는 혐오와 신뢰가 공존하는 복잡한 구도 — 둘은 필요할 때마다 서로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