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 — 형제를 위해서라면 누구도 용서하지 않는 피의 전사.”
자신의 피를 압축·가속해 초고속 탄환으로 발사하는 기술. 관통력이 극단적으로 높다.
피의 흐름을 조작해 몸 전체의 신체 능력을 일시적으로 극대화하는 강화 기술.
초소는 형제를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가는 인물이다. 냉정하고 강하며 말이 없지만, 형제에 관한 한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인간도 저주도 아닌 존재로 태어나 정체성 갈등을 가질 법도 하지만, 그것보다 '형제를 지킨다'는 단 하나의 사명이 그를 움직인다. 이타도리를 동생으로 받아들인 후에는 수호 대상이 확장되며 새로운 서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