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함을 향해 설계된 인조인간 — 모든 전사의 세포를 품고 최강을 증명하려 한 존재.”
꼬리로 다른 존재를 흡수해 에너지와 형태를 취한다. 17호·18호 흡수로 퍼펙트 폼 달성.
오공의 세포에서 습득. 손오반과의 기력 충돌 장면은 시리즈 최고 명장면 중 하나.
피콜로의 세포로 몸을 재생. 심지어 핵 폭발 후에도 더 강해진 상태로 부활한다.
자신의 세포로 만든 소형 복제체. 손오반의 분노를 유발하기 위해 Z전사들을 공격시킨다.
자신이 완벽하다는 확신 하나로 움직이는 캐릭터. 강자와 싸우고 싶다는 욕구가 있어, 지구를 멸망시키는 것보다 셀 게임이라는 무대를 먼저 차린다. 냉정한 분석가지만 위기 앞에서는 자존심이 통제를 잃는다. 설계된 존재라는 정체성이 역설적으로 '증명에 집착하는 불완전한 존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