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모델 소년이 고양이 히어로로 — 가면 뒤에서만 진짜 자신이 되는 아드리앵.”
손이 닿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원샷 능력. 사용 후 변신이 즉시 해제된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바통. 전투·이동·방어 모두에 사용하는 만능 무기.
아드리앵은 완벽한 아들·모델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소년이다. 진짜 감정을 표현할 공간이 없던 그에게 캣 누아르는 처음으로 '그냥 나'가 될 수 있는 가면이다. 장난기 많고 밝지만, 외로움이 바탕에 깔려 있다. 파트너에게 기대는 강도가 클수록 파트너의 정체를 모른다는 아이러니가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