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뒷골목에서 자란 체펠리 가문의 마지막 전사 — 피와 비누방울로 새긴 파문 전사의 비극.”
파문 에너지를 담은 비누방울을 대량으로 발사한다. 유도성이 높아 원거리전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납작하게 압축한 방울로 적을 베어낸다. 절삭력이 높은 근거리 공격 기술.
파문 방울로 방어막을 형성한다. 공방 겸용 시저의 전투 스타일을 상징하는 기술.
긍지와 규율로 뭉친 전사.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로마 뒷골목에서 자랐지만 체펠리 혈통의 전통을 스스로 재건한 인물이다. 거칠고 즉흥적인 조지프와 정반대로 계획적이고 원칙적이나, 동료를 위해서라면 마지막 에너지까지 내어준다. 비극은 그가 너무 빨리 사라진다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