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소 고등학생 하이메 레이에스가 외계 갑옷 스카라브에 선택됐다 — 원하지도 않았는데 영웅이 되어야 하는 모든 10대의 이야기.”
스카라브가 등에서 활성화되면 전신을 감싸는 외계 생체 갑옷이 형성된다. 방어·공격·비행 등 필요에 따라 형태를 바꾼다.
팔을 다양한 무기로 변환한다. 에너지 캐논, 검, 방패, 드릴 등 전투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재구성된다.
날개를 전개해 비행하며, 우주 공간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갑옷이 자동으로 제공한다.
하이메 레이에스는 우연히 히어로가 됐지만, 선택은 그의 것이었다. 따뜻하고 가족 중심적이며 유머 감각이 있는 보통 10대지만, 상황이 요구할 때는 놀라울 만큼 용감해진다. 외계 갑옷과의 공생 관계가 그를 내면에서 갈등하게 만들지만, 그 갈등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더 명확하게 정의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