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못하는 저주를 받은 검사 — 자신의 목숨을 깎아 적을 베는 남자.”
자신의 최대 HP 일부를 소비해 강력한 바람 피해를 입힌다. 피해량이 현재 HP에 반비례해 위험할수록 세진다.
일정 피해를 받으면 자동 회복. 죽지 못하는 저주가 전투에서 생존을 보장하는 아이러니.
궁극기 발동 시 거대 검을 소환해 광역 바람 피해. 자해 스택이 많을수록 위력이 증가한다.
감정을 최소화한 채 살아가는 사람. 죽음을 원하지만 그것을 얻지 못하는 역설이 성격 전체를 규정한다. 냉소적이고 과묵하지만, 완전히 무감각한 건 아니다 — 과거에 잃어버린 것들이 그를 여전히 갉아먹는다. 자신을 도구로 여기며 소모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카프카와의 관계에서 보이듯 완전한 무결함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