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군인에서 세계 최대의 적으로 — 빅 보스의 이름은 어떻게 신화가 됐는가.”
더 보스에게 사사한 근접 전투 체계. 제압·심문·살상을 단 하나의 연속 동작으로 처리하는 군사적 효율의 극치.
소음 최소화와 환경 활용으로 단독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 정면 전투보다 상황 통제를 우선한다.
자신의 이름 하나로 군인들을 불러 모으는 자장력. 아우터 헤븐과 자파르 역의 실질적인 건국 동력.
세상에서 가장 강한 군인이면서 가장 비극적인 이상주의자. 스승 더 보스를 손수 죽인 날부터 그의 삶은 그 죄책감의 주석이 됐다. 군인들이 돌아갈 나라를 만들겠다는 꿈은 선의로 출발했지만, 결국 세계의 적이 되는 길을 스스로 선택한다. 영웅의 서사를 따라가다가 비극으로 끝나는, 메탈기어 시리즈의 가장 복잡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