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만지 갱의 초대 1부대장 — 거칠고 무자비한 싸움 뒤에 숨긴 진짜 충성심.”
약한 놈은 필요 없어. 강해져서 와.
📍 1부대에 들어오려는 신입들에게 건네는 냉정한 선발 기준. 그의 힘 지상주의가 압축된 한 줄.
난 도만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 발할라 침투 직전, 치후유에게 자신의 진의를 고백하는 장면. 광기처럼 보인 행동의 진짜 이유.
나는 미키야보다 강해질 수 없어.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한다.
📍 동료들 앞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역할을 굽히지 않는 장면.
미키야, 드래켄 등과 함께 도쿄 만지 갱을 세운 6명 중 한 명. 1부대의 초대 대장으로 임명된다.
도만 내부의 적 키사키를 파악하기 위해 적 조직 발할라에 홀로 잠입. 치후유에게만 진짜 목적을 알린다.
치후유를 지키고 키사키의 실체를 폭로하며 숨진다. 그의 죽음은 타케미치에게 과거를 바꿔야 할 이유를 더한다.
바지 케이스케는 겉으로는 폭력과 무질서의 화신이지만, 그 안에는 동료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냉철한 전략가가 있다. 싸움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 목적은 언제나 '지키는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알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그 고집이 바지를 비극적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