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해도 좋은지 묻던 소년이, 단 한 명이라도 지키겠다는 이유만으로 일어선다.”
백호(白虎)로 변신하는 이능력. 신체 능력이 폭발적으로 오르고 부상 회복 속도가 인간 한계를 넘는다.
팔이나 다리만 호랑이 형태로 바꾸는 중간 형태. 전투 정밀도와 기동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치명적인 부상도 회복하는 생존 능력. 아츠시가 전장에서 끝까지 버티게 만드는 핵심 이유.
"존재해도 되냐"는 의문을 내면 기저에 깔고 사는 소년. 고아원에서 들어온 "쓸모없다"는 말이 자아상 전체를 형성했고, 탐정사 입단 이후에도 자기부정의 습관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강점은 타인의 고통을 직관적으로 읽는 공감력. 자신이 약하다는 걸 알기에 더 열심히 버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