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면도 심해도 아닌 그 경계 — 두 세계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왕이 마침내 자신의 자리를 찾은 이야기.”
해양 생물과 교신하고 의지대로 소환한다. 지상전에서도 거대 심해 생물을 동원할 수 있다.
극한의 수압을 견디도록 진화한 아틀란티스인의 신체. 지상에서도 슈퍼맨급 내구성을 발휘한다.
바다의 신에서 이어진 왕권의 무기. 근접 전투에서 탁월하며, 마법적 에너지 방출도 가능하다.
두 세계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다는 고독함이 그의 뿌리다. 아틀란티스 왕이 되기까지 자신의 정체성을 내내 의심했지만, 결국 그 경계선 위에 서는 것 자체가 그의 강점임을 깨달았다.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두 문명 사이에서 외교와 전투 모두 가능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