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최강의 주술사 — 겉모습은 멍청해 보이지만 실상은 천재. 그리고 무엇보다 브라더를 아낀다.”
박수 한 번으로 저주력을 가진 두 대상의 위치를 교환한다. 단순하지만 전장 전체를 뒤집는 최상위 술식.
196cm, 130kg의 체격에서 나오는 순수 근력은 특급 저주를 맨손으로 상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토도는 겉모습과 속이 정반대인 캐릭터다. 거대한 체격과 요란한 언행 뒤에는 전투 천재의 분석력과 순수한 유대감이 자리한다. 특유의 '브라더' 문화는 우스꽝스러워 보이지만, 그 뒤에는 진심으로 상대를 인정하는 토도만의 방식이 있다. 강함을 존경하고, 자신과 공명하는 자를 무조건 아끼는 단순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