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각오가 된 자만 상대하는 살의의 파동 — 스트리트 파이터 최강의 격투사.”
스크린이 어두워지며 상대의 죄업을 심판하는 궁극기. 닿는 순간 이미 끝이다.
파동권의 극대화 버전. 어둠의 기운을 담아 파괴력이 일반 파동권을 압도한다.
극한까지 압축된 살의의 파동을 실은 용권승권. 연속 타격으로 마무리된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기를 집중해 지면을 가르는 강력한 범위기.
감정을 잘라낸 고독한 극단주의자. 살의의 파동을 완성하기 위해 인간 관계와 감정 모두를 버렸다. 악이라기보다는 힘이라는 진리를 추구하는 수도자에 가깝다. 단, 그 진리를 위해서라면 스승도 죽인다.